
강박증으로 불리는 질환은 내 생각,행동이 쉽게 컨트롤되지 않는 심각한 불안장애 중 하나로, 불안이나 고통을 일으키는 강박사고와 그 고통을 줄이기 위한 특정 강박적인 행동으로 설명되는 질환입니다.
강박증세 질환자들은 본인이 강박증세에 해당하는 것을 진즉에 인지하고 있었지만 대처해야 한다는 생각을 못 한 체 점점 더 깊어지거나 질환의 범위가 확대되기도 합니다.
보통은 급격한 충격에 의해 겪는 경우가 많은데 혼자만 끙끙 앓다가는 본인의 증상을 더 악화시킬 수 있어 대처를 서둘러야 하겠습니다.
나도 모르게 내가 강박증상으로 고통을 겪고 있다면 현재 이 글을 유심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강박증과 연관된 해부생리학
연관된 뇌의 영역으로 인지 및 행동 과정에 관여하는 선조체-대뇌 피질의 연결 신경구조 부위가 강박증의 핵심 뇌 기전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기저핵 부위의 선조체는 다수의 신경망이 이루고있으며 대뇌피질과 연관하여 동기부여, 운동, 억제제어 등의 기능을 실행하며, 최근의 연구에 의하면 선조체 회로가 매우 불균형 한것을 알려주었습니다.

강박장애(OCD)
강박장애 판단은 전세계적으로 채택한 DSM-5에 따르면, 충동적으로 원하지 않는 방식으로 경험되는 강박사고(강박관념)과 고통을 회피하기 위해 반복성을 요구하는 행동들이 나타납니다.
이같은 강박의 증상이 반복되는 상태에 있고 생활에 심각한 고통이 있으며, 강박증상은 물질(약물남용 등)의 생리적효과나 또 다른 의학적 질환에 의한것이 아니라야 합니다.
스스로도 정상적이지 않음을 인지하고, 정신과적 질환을 가지고있지 않다면 본 질환으로 진단이 가능합니다.
증상의 유형
누구나 가지고 있을법한 증상은 강박사고와 강박행동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많이 알려진 증상의 유형에는 버리지 못하는 저장강박증(貯藏强迫症), 청결에 엄청난 집착을 보이는 강박, 숫자에 대한 고집으로 인한 강박, 본인 외모를 비하하고 성형을 반복하는 강박 등 양상도 다양합니다.
이러한 행동이나 생각들은 나도 모르게 행할수 있는 행동들이지만 비합리적인 패턴으로 정작 해야할 일에 전념할 수 없다면 나서서 관리를 받아야 합니다.
증상들로 인하여 소비해야 하는 시간, 그때문에 밀리고야 마는 남은 일들, 행동을 저지하려는 노력 등의 자료를 모아서 반구조화된 강박 장애의 평가 방법인 Y-BOCS로 심각성을 판단해 볼 수 있습니다.

원인은?
강박증이 발병하게 되는 계기는 생각보다 복잡하거나 결정적이지 않고 근본 원인에는 뇌의 특정 부위의 기능과 구조이상으로 발표되고 있습니다.
다양한 견해 중 생물학적인 원인으로 보면 충동성, 공격성, 불안 등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세로토닌의 시스템 문제로 나타날 수 있으며, 이러한 원인에는 세로토닌을 작동하게 해주는 약물로 쓰고 있습니다.
전두엽과 바닥핵에서 연결하는 비정상적인 뇌신경의 활동으로 발병하며 예로 들면 간질환자 등에게서 증상의 빈도가 증가하는 사례가 예가 됩니다.
다른 분야인 심리학 이론의 관점에서는 우울증 등을 겪고있는 상황에서 반복적인 행동을 시작하게 됨으로써 곧 질환으로 진행된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유병률은 어느정도?
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으며 평균 2%대의 유병률로 강박증 진단 이라고 합니다.
남성보다는 여성에게 많고 TV에나오는 유명인들도 자주 볼 수 있어 낯설지 않으며, 일상에서 안하면 허전한 행동들이 어느새 정도가 심해진다면 강박장애로 판단될 수 있습니다.
인지하고는 있지만 날 이상하게 보지않을까 하여 해결이 늦어지기에 진단을 받는데 평균 10년 이상 걸린다고 합니다.
일상속 관리하는 방법
스스로 관리하는 방법에서 도움없이 스스로 할수있는 방법은 인지되는 순간 바로 멈추는것입니다.
강박적 행동은 끝없이 솟아나는 걱정을 잠재우기 위해서 하는 행동이지만 오히려 악순환이 거듭되므로, 행동을 최소화 하는것이 핵심 포인트 입니다.
1) 이 순간 실천하고싶은 행동이 강박적 사고에 의한 것인지 한걸음 물러서 생각해봐야 합니다.
2) 강박행동임을 인지하는 순간 행동을 바로 중단하도록 합니다.
3) 행위에 대한 생각이 강하게 들 때도 본인 최대치의 노력을 하여 행동을 지연시킵니다.
4) 운동이나 취미활동 등을 개발하여 갇힌 생활에 변화를 주는것도 행동의 빈도수를 낮춰줍니다.
강박증의 연구
일반적인 치료 방법으로는 크게 두가지(약물, 인지행동)인데 지금까지에서는 약물이 먼저 고려되었으나 현재는 행동을 먼저 시행하기도 합니다.
주로 적용되는 약물로 항 우울제인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가 사용되며 비교적 안전한 시탈로프람 등이 사용됩다.
혹 SSRI가 효과가 없다면 TCA계 약물인 프로프라놀롤, 벤조디아제핀 등을 쓰기도 하지만 노인환자에게는 조심스러운 면이 있습니다.
인지행동교정은(CBT) 생각을 교정하는 인지 교정과 자극에 노출 후 행동을 참아보는 행동개선이 병행된 개선법으로 두려움의 대상을 직접 경험했을 때 감정이나 신체의 반응을 살펴 유연하게 행동할 것을 촉구합니다.
한의학에서 보는 강박증은 전증(癲證), 장조(臟躁) 등의 분류에 속한다보아 간기울결(肝氣鬱結), 심음허증(心陰虛證) 등을 병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따라서 개선의 방향은 행기개울(行氣開鬱), 양혈유간(養血柔肝) 등이 적용되고 기본한의학적인 방법을 바탕으로 구성하여 진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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